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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지사협 행복꾸러미 나눔활동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확인
손재호 기자   |   2020-09-28
▲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관내 홀몸어르신과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과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행복꾸러미는 거창읍 새마을부녀회가 기부한 쌀을 비롯해 김, 식용유, 라면, 부각 등 식료품 종류로 구성됐다. 또 가나건설에서 따로 제작해 기부한 수건이 포함됐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한분 한분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잠시나마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추석을 앞두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손재호 민간위원장은 “행복꾸러미 사업은 매년 우리 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작년보다 내용물이 더욱 풍성해져 관내 취약계층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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