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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어져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북부농협, 고제초등학교
손재호 기자   |   2020-09-27
▲ 지난 25일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북부농협이 생필품 50세트,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가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북부농협이 생필품 50세트(200만 원 상당),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고제초등학교에서 각각 성금 1000만 원과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병철 단장과 이진욱 조합장은 “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주상·웅양·고제면의 사과 농가를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 50세트를 기부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100가구에 생계비 10만 원씩 지원해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고제초등학교에서 ‘미혼모 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고제초등학교는 ‘1인 1 사과나무 기르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확한 사과를 지역 SNS를 통해 온라인 판매했다. 해당 수익금은 전교어린이회를 통해 거창군에 전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항상 거창군민을 위해 애써주는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와 북부농협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고제초 학생들의 땀으로 이뤄진 성금은 허투루 쓰지 않고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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