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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내년 현안사업에 균특예산 확보…사업 탄력
미래농업복합교육관·가족센터 등 20개 사업 909억 투입
손재호 기자   |   2020-09-27

거창군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1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20개 사업에 19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내년에 신규로 국가 균특예산이 지원되는 주요사업은 미래농업복합교육관 83억 원, 가족센터 76억 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 40억 원, 거창읍시가지 거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60억 원, 가조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구축사업 42억 원, 백두대간 거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10억 원, 남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40억 원 등이다.

 

군은 농업과 체육, 복지부분 등 다양한 사업에 국비가 지원됨으로써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생활편익 증진으로 군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족센터는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시설 확대에 따라 가족서비스 허브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모 신청한 시설이다.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복합화해 가족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거창읍 시가지 거점 공영주차장은 거창읍 주거 및 상권 밀집지역 내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교통복지 실현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농업 복합교육관 건립으로 연간 1만5000명이 참여하는 농업인 교육장소로 농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계속사업(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인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노후 상수관망 현대화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웅양면·가북면 기초생활거점육성 등도 내년도 사업비를 확보, 정상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경기하락과 국세 감소에 따라 내년도 교부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군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존재원 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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