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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성북지구 스마트도시재생 ‘시민 손으로’
시민참여단 1차 리빙랩 갖는 등 해결과제 논의 본격화
구정욱 기자   |   2020-09-27
▲ 스마트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 시민참여단 1차 리빙랩   

 

진주시는 지난 26일 성북지구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스마트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1차 리빙랩을 개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리빙랩이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서로 공감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시민참여 정책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함께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해 성북지구의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 수립과 서비스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결정하는 서비스, 시민이 만들어 나가는 콘텐츠의 발굴을 위해 성북동 주민과 성북지구를 자주 찾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재생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시민참여단은 이번 1차 리빙랩을 시작으로 사업대상지의 지역주민을 포함한 진주시 내 대학들, 전문가 등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들을 마스터플랜 계획 수립과정에 참여시키는 시민참여 기반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리빙랩에는 성북지구 주민협의체 위원, 진주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대학생과 원도심의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진주시민들이 참여해 성북지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이해를 위한 사업 설명과 함께 국내·외 시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와 스마트 교통서비스의 구축사례를 알아보고 성북지구가 해결해야 할 우선과제를 논의했다.


시민참여단은 1차 리빙랩에서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에 적용될 스마트 서비스의 기술과 설치 위치를 검토하고 결정하기 위한 리빙랩을 운영했으며, 올해 계획된 4차까지 스마트도서관, 복합미디어폴 스마트뷰, 미디어파사드 등의 시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와 스마트 주차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을 통한 스마트 교통서비스의 구축을 위한 리빙랩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성북지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은 시민참여단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제공과 기반시설의 구축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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