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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 비대면 화상회의 진행
이현찬 기자   |   2020-09-20
▲     김해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김해시가 지난 16일 행복민원청사 365안전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총 사업비 18억5000만 원(국비 14억5000만 원, 민간투자 4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골든루트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하고 서비스 실증을 통해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스마트 산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 물류(기업간 유휴 물류 창고와 배송 차량 공유) ▶수요 기반형 모빌리티(근로자 출퇴근 교통편의 증진) ▶스마트 헬스케어(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스마트 워크(업무지원시스템 지원) ▶기업지원 플랫폼(클라우드 기반 기업 정보 통합 공유) 등 5개 서비스에 대한 구축, 실증이며 이를 토대로 내년도 본 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내년 3월경 국토부 후속 평가를 통해 솔루션 확산을 위한 본 사업 공모에 한 번 더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되며 선정 시 2년간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이날 보고회는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에는 각 사업 수행 민간 참여기업(대학) 대표와 사업 자문을 수행하는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 등 사업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에도 민간 참여기업(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보조금 집행에 관한 설명과 사업 추진관련 회의를 온라인으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홍립 시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반 공모사업과는 달리 서비스 수혜 대상기업과 근로자들의 동참 없이는 원활한 사업 추진이 어렵다. 스마트 솔루션 구축 시 골든루트산업단지 내 기업과 근로자 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만들어 주기 바란다”며 “민·관 모두 한 뜻이 돼 스마트 산단 표준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경제 기반 스마트도시 김해 청사진을 완성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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