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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연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중단
29일∼10월 4일,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도입
김갑조 기자   |   2020-09-20

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주민등록 민원서비스를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달 4일 자정까지 일시 중단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단 예정인 민원서비스는 정부24 주민등록 업무 27종과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로 관내 19곳 무인민원발급기를 포함한 전국 무인민원발급기가 중단될 예정이다.

 

관내 등록된 무인민원발급기는 법원, 세무서, 시청 1·2청사, 통영여객선터미널, 가오치·삼덕항·유람선터미널, 명정·정량·미수·봉평동주민센터, 안정·죽림민원실, 도천이동민원실, 이마트, 북신새마을금고, 수협무전점, 미수그린마트 등이다.

 

이에 시는 추석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특히 도서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 공식 SNS와 시 홈페이지, 문자 전광판, 플래카드 게첨 등을 통해 추석연휴 전까지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서류가 필요한 분은 미리 서류를 발급받아 준비하고 여객선 승선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주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도입은 기존 노후 시스템을 최신 정보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전국 시·군·구별로 관리되던 주민등록시스템을 웹 기반 주민등록 통합행정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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