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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자활센터 ‘도담도담식당’ 문 열어
송영복 기자   |   2020-09-17
▲ 양산자활센터가 ‘집밥이 그리울 때 도담도담식당’을 개소했다.   



양산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6일부터 북부동 남부시장 일원에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사업단인 ‘도담도담식당’을 개소해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음식업 운영 경험이 있는 저소득 주민 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점심 식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 참여자와 식당 이용 주민에게 저렴하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자활기금 2000만 원을 지원해 개소하게 됐다.

 

‘도담도담식당’사업단은 시장진입 가능성이 높고 노동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을 원하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요구를 반영해 시장진입형으로 3년 동안 사업비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판매 수익금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립 성과급을 지급하고, 향후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경우 자활기업 창업자금으로 사용함으로써 저소득층 경제자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 시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 직영 자활사업(동 행정복지센터 등 7곳)과 양산지역자활센터를 통한 6개 자활사업단,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해 285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0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양산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된 바 있다.

 

김일권 시장은 “도담도담식당 자활사업단이 탄탄한 사업으로 성장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자활사업단이 자활기업까지 창업해 저소득층 자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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