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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김해 신규 확진자…2명 추가 발생
윤구 기자   |   2020-09-17

창녕군과 김해시에서 지난 16일 오후 5시 대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각각 발생했다.

 

경남도는 17일 오전 10시 코로나19 관련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은 전하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경남 279번 확진자는 창녕군 거주자로 16일 확진된 경남 27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서로 가까운 곳에 사는 가족이며, 경남 276번과 지난 9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첫 증상은 14일에 있었다.

 

16일 동거하는 가족 1명과 함께 창녕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7일 새벽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함께 검사를 받은 가족 1명은 음성이다.

 

현재까지 파악한 경남 279번의 동선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가족이 운영하는 공장을 다녀왔다. 가족이 운영하는 공장으로 별도의 종사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공장의 거래대장 확인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 여부도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7명이며, 곧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경남 280번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자로 지난 16일 확진된 경남 27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서로 지인 관계이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 지난 16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17일 새벽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동선과 접촉자는 현재 파악 중에 있다.

 

한편 17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7명이다. 240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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