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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기부 이어져
㈜TS, 세현농장, 거창군 라이온스 4개 클럽
손재호 기자   |   2020-09-13
▲ 거창군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기부 이어져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연이은 마스크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대구광역시 성서공단 내 마스크 제조업체를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는 ㈜TS 최태훈 대표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으로 비말마스크 2만 매를 기부했다.

 

또한 세현농장 최정훈 대표도 비말마스크 2만 매를 기부했다. 최정훈 대표는 ㈜TS 최태훈 대표와 형제 간으로 귀농해 거창읍 동변리에서 사과농사를 짓고 있다.

 

기부식에서 두 형제는 “코로나19가 지역 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연이어 거창군 라이온스 4개 클럽에서도 덴탈마스크 1만500매를 전달했다.

 

마스크를 기부한 4개 클럽은 거창라이온스, 거창중앙라이온스, 거창동부라이온스, 거창목련라이온스다.
기부식에 참석한 라이온스 회원들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거창군 4개 라이온스클럽에서 협력해 군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지금 많은 군민들이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마스크는 군민들에게 전달해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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