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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초학력 지원 위해 머리 맞대
2학기 기초학력 지원 방안 마련 위한 협의회 운영
구성완 기자   |   2020-08-06

경남교육청은 2학기 기초학력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7일까지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지역별 협의회를 개최하고, 10일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가 함께 모여 협의회를 가진다.


 주요 내용은 △상반기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지원 사업 운영 평가 △지역별 학교 기초학력 운영 실태 점검 △현장 의견수렴 및 우수사례 발굴 △2학기 기초학력 지원 방안 협의 등으로 지역 협의회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초·중등별로 심도 있는 협의 시간을 가진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해 예방부터 진단, 보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단계 수업 내 책임교육과 2단계 학교 내 학습더딤 맞춤교육을 위해 기초국어, 기초수학 보충학습자료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 가정학습을 지원했다.


 초등 한글해득 보조교재 및 동영상, 초등 국어·수학 원격수업 콘텐츠, 중등 기초학력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초등 40교에 협력교사제를 운영해 등교 및 원격수업을 지원했다.


 또한 학습지원대상학생 진단과 보정활동을 위해 기초학력 진단 및 향상도 검사도구와 보정활동 자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299교, 중학교 266교에 두드림학교를 확대·운영해 통합적 지원을 강화했다.


 3단계 학교 내 학습지원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553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교육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읽기 곤란을 겪는 52명 학생들의 한글 해득을 돕고자 전문가의 맞춤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되돌아보며 학교의 애로사항이나 요구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해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새롭게 정비하고 2학기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가 기초학력 지원에 집중하고자 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경남의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2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경남의 기초학력이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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