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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중앙부처 방문 국비 등 지원 건의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 5개 사업 808억 원
손재호 기자   |   2020-08-05
▲     구인모 거창군수와 안도걸 예산실장 



거창군이 2021년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 활동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구인모 거창군수가 예산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았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재정부를 찾은 구인모 군수는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및 관계 공무원 등과 차례로 만남을 가지고 내년도에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에서 기획재정부에 건의한 사업은 ▲거창군 가족센터 건립사업(56억 원), ▲거창 남부우회도로 건설사업(439억 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180억 원), ▲남상청림지구 소규모 하수처리장 설치사업(150억 원), ▲거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312억 원) 등 5개 사업으로 국비 지원요청 규모는 808억 원이다.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난 구 군수는 거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남상 청림지구 소규모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이 거창군민은 물론 낙동강 상류지역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의 만남에서는 거창 남부우회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거창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1년도에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자연생태 관광과 유기농 생산, 유통, 소비, 체험, 교육이 가능하도록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은 구인모 군수는 송윤석 체육정책과장을 만나 에콜리안 거창 친환경 대중골프장 운영권 조기 인도를 통해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조기 인도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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