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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맞춤형 비대면 관광 안내서 제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택 관광 길잡이
이현찬 기자   |   2020-08-05

김해시는 관광 트렌드 다변화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관광객의 자율적인 선택 관광과 비대면 관광이 가능하도록 길잡이 할 수 있는 김해관광가이드를 제작한다. 

 

새 관광가이드는 가로 11㎝, 세로 21㎝, 88페이지 안에 김해 전 지역을 연접지 기준으로 12개로 구분해 지역별로 지도, 유적, 명소, 관광지, 음식·숙박·체험 등을 연계해 수록한다. 

 

한국관광공사 ‘여유롭고 안전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 경남도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선’에 선정된 지역도 소개하고 비대면 힐링 관광을 희망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트래킹 코스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 

 

또 김해의 오래된 노포 ‘한우물가게’와 유명 카페거리, 방송출연 맛집 등도 함께 소개, 정감어린 김해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도록 했다. 

 

소규모 단위 비대면 관광을 선호하는 여행추세에 따라 관광객이 방문하고자 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교통편(항공, KTX진영역, KTX구포역, 김해여객터미널)을 노선별로 상세히 소개하고 자가용 이용자를 위해 주소와 연락처를 안내한다. 

 

아울러 김해관광 SNS에 홍보하고 시 홈페이지 관광포털에 ‘김해관광가이드’ 코너를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8천부를 제작해 관내 다중집합장소, 안내소, 관광지 등에 비치하고 외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내 명소(율하카페거리, 봉황대길 등)의 일반 가게 등에도 비치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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