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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가·다가지원센터 '행복한 학교' 여름학기 실시
이상규 기자   |   2020-08-05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다문화가족 자녀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다목적실에서 2020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은 2020년 여름학기 행복학교 운영 계획 설명과 대표이사 인사 말씀, 지도교사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한 학교는 학습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방학 기간 동안 학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적성개발 및 인성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실시된다.


3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새싹반(미취학, 초등1 아동), 햇살반(초등2 아동)과 키움반(초등3 아동)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국어, 수학, 미술, 태권도, 과학 등을 배우게 된다.


원하나(베트남, 고성읍)씨는 “방학 동안 집에서 심심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센터에서 공부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이중언어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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