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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리산 탐방프로그램으로 힐링
대면 탐방해설 프로그램, 무선 송·수신기 활용한 해설 제공
신영웅 기자   |   2020-08-02
▲ 설산습지의 새소리, 계곡 물 흐르는 소리 등의 ASMR 및 환경교육용 영상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코로나19로 지친 탐방객들에게 휴가철을 맞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춘 지리산국립공원 대면 및 비대면 탐방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탐방해설 프로그램’은 무선 송·수신기를 활용해 1회당 20명 이하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무선 송·수신기는 철저히 소독한 후 제공되며, 자연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또한 ‘비대면 탐방해설 프로그램’은 셀프탐방 체험키트 및 영상콘텐츠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셀프탐방 체험키트’는 지리산국립공원 깃대종(반달가슴곰) 페이퍼 토이 만들기, 깃대종 스티커 등으로 중산리탐방안내소(산청), 화개탐방안내소(하동), 백무동탐방지원센터(함양), 대원사계곡길탐방지원센터(삼장)에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상 콘텐츠’는 지리산 설산습지 새소리, 계곡 물 흐르는 소리 등의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및 환경교육용 영상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김동수 탐방시설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탐방객의 마음을 탐방 프로그램이 치유하길 바란다”며 “더욱 더 다양한 탐방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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