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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2020년 문화학교 제한적 개강
3일 사물놀이 시작 4개 강좌 7개 반 우선 개강, 철저한 방역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진행
한태수 기자   |   2020-08-02

함양문화원은 전통문화예술강좌 일부를 제한적으로 개강한다.


당초 강좌 개강일은 지난 2월17일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돼 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강좌 15개 강좌 중 코로나19로 개강을 시작할 수 있는 강좌는 사물놀이교실, 민화교실(초급·중급), 한국무용교실(초급·중급), 서예교실(초급·중급) 등 4개 강좌 7개 반이며, 나머지 비말감염이 우려되는 강좌는 상황을 보며 점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2020년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첫 강좌는 8월 3일 오후 4시부터 김홍열 강사의 지도 아래 사물놀이 교실이 진행된다. 4일 오전 10시부터 이승희 강사의 민화그리기 교실이 초급·중급 2개 반으로 진행되고, 5일 오전 10시부터 김지윤 강사의 한국무용(초급·중급) 교실과 7일 오전 10시부터 이연주 강사의 지도 아래 서예교실(초급·중급)이 마련돼 있다.


이번 강좌 개강을 통해 지역민들이 함양문화원 문화학교의 다양한 강좌에 참여함으로써 문화향유 기회를 가지며 연말에 개최하는 수강생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문화 활동으로 인한 풍족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문화원 직원들은 문화원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확인, 체온과 연락처를 남겨 만일의 상황에 철저한 대비를 해 회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 반입을 금지함은 물론 매주 정기적으로 소독을 시행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자리를 배치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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