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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자리 사업 꾸준히 추진 중!
정병철 기자   |   2020-08-02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합천군은 지속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합천, 어르신들의 안정적 고용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상반기(1월~6월) 사업 완료 후 지난 6월 공고를 거쳐 하반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로 새로 확정된 50명이 정보화 사업,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읍면별 마을가꾸기 및 꽃단지 조성, 소공원 정비 등 지역 유휴공간에 경관조성사업인 새로운 일자리사업과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도 연간 77명이 참여중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7억9천만 원의 예산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방역, 영상테마파크 입장객 매표 업무 및 발열체크 등 23개 사업장에 182명이 배치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초고령화 사회에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챙기는 노노케어, 주변환경정비, 교통지원, 급식도우미 등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합천군과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에서 주관하여 시행하고 있다. 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작년대비 40% 증가한 15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경제적 근로욕구를 충족시키고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우리사회의 또 다른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8억9천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복지업무 지원, 민원상담 및 안내 업무에 등록 장애인 62명 참여 중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자체가 주도하는 일자리 공모사업으로서 지역실정에 맞는 청년일자리를 발굴해 지역산업의 경제활성화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근무경험 제공과 다음 일자리로의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합천군은 2010년부터 구인·구직자 상호연결 및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종합센터를 운영해 지역 고용률을 꾸준히 상승시키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595건의 취업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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