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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어린이집 13곳·지역아동센터 6곳 합동점검
이명석 기자   |   2020-08-02
▲ 하동군은 지난 6월부터 2차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급식위생 및 방역관리 전수점검을 완료했다. 



하동군은 여름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2차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급식위생 및 방역관리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지역 소재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과 관련해 하동군 전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급식 위생관리 현황을 파악해 유사 사례 발생을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군은 아동청소년담당부서와 보건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어린이집 13곳과 지역아동센터 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한 급식관리 전반과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 결과 적발된 시설은 없었으며,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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