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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 월요일까지 대관 확대
내달 3일부터 학교 체육관 개관 전까지 한시적 운영
박도영 기자   |   2020-07-30

남해군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던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을 내달 3일부터 월요일까지 확대해 대관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해군 국민체육센터는 매주 월요일과 국가공휴일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한 수영장, 헬스장 등 시설물을 휴관하고 있다.

 

이번 다목적 체육관 월요일 대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학교 체육관 휴관으로 군민들의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제한돼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학교 체육관이 개관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다목적 체육관을 제외한 수영장과 헬스장은 기존처럼 월요일에 휴관한다.

 

다목적 체육관 월요일 대관 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며, 대관신청은 국민체육센터 1층 체육진흥과 사무실에서 사용일 전주 일주일 동안 현장 신청을 하면 된다.

 

남해군은 신청자가 시설물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체온 측정 및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다목적 체육관을 대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관 신청자들에게 “실내체육시설 부족으로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나 운영되는 만큼 시설물 이용 준수사항과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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