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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지급
지급액은 1학기 등록금 실납부액의 10%
전병칠 기자   |   2020-07-30
▲ 학교 교명 전경

 

창원대학교는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창원대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 대학과 학생·학부모가 어려움을 분담하는 취지에서 총학생회 간담회를 비롯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급기준을 마련, 이번 특별장학금을 시행하게 됐다.


 2020학년도 1학기에 등록금을 납입하고 수료학점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약 4600명이다. 다만 대학원생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1학기 등록금 실납부액의 10%이며 전체 총액은 약 7억 원이다. 지급방법은 대상 학생들에게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특별장학금 재원마련을 위해 각 부서의 대학회계 운영비 등 절감을 통한 예산 절감액과 예비비를 활용했다.
 이호영 총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으로 학생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과 꿈을 위해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대학본부에서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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