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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 공예로 만나는 박물관
다양한 소재 활용 공예품 만들기 등 하반기 문화강좌, 현장참여 체험
유용식 기자   |   2020-07-30
▲     국립진주박물관은 공예를 주제로 한 문화강좌 및 현장참여 체험을 하반기 총 6회 실시한다. 



국립진주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내달부터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토요일 행사로 공예를 주제로 한 문화강좌 및 현장참여 체험을 하반기 총 6회 실시한다. 

 

 우선 내달 1일과 29일의 문화강좌로는 가죽을 바느질하고 손잡이와 술로 장식 후 단추를 달아 마무리하는 ‘미니어처 가방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이어 10월 3일과 31일에는 디퓨저 용기를 안개 꽃다발로 장식하고 원하는 향의 방향제와 천연오일을 넣어 만드는 ‘디퓨저 만들기’와 컵에 정제수와 계면활성제를 넣고 섞은 후 비타민 E와 레몬 에센스 오일 등을 첨가해 완성하는 ‘폼클렌징 만들기’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28일과 12월 26일에는 리본과 반달모양 비즈를 이용해 꽃 모양을 만들고 감사 메시지를 작성한 우드 판을 꽂아 마무리하는 ‘플라워 무드등 꾸미기’ 강좌를 실시한다. 

 

모든 문화강좌는 행사 당일 오후 3시 교육실에서 열리며 수강생은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 행사 1주 전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20명)으로 모집한다. 

 

이와 함께 문화강좌를 실시하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로비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참여 가능한 ‘복주머니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장참여 체험은 재료 150개가 준비돼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간당 50명에 한해 거리두기 체험 방식으로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 토요일 행사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들은 박물관 입장 시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와 SNS를 참조하거나 기획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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