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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쌍책면 내촌마을 '덤끝 꽃동산' 관리 '구슬땀'
주민 휴식공간 및 방문객에 아름다운 이미지 제공
정병철 기자   |   2020-07-30
▲ 합천군 쌍책면 내촌마을 주민들은 30일 자발적으로 ‘덤끝 꽃동산’ 내 잡풀 제거와 마을주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연일 비가 내리는 장마철임에도 합천군 쌍책면 내촌마을 주민들은 30일 자발적으로 ‘덤끝 꽃동산’ 내 잡풀 제거와 마을주변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조성된 ‘덤끝 꽃동산’은 지난 2016년에 마을주민들이 애착심을 가지고 직접 만든 꽃동산으로 그간 다년생 꽃들을 꾸준히 심고 가꾸어 오고 있어 매년 사시사철 형형색색 꽃을 피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쌍책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있다.


특히, ‘덤끝’에 오르면 굽이 흐르는 황강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상포 제방에서 청덕면으로 가는 자전거 길을 끼고 있어 관광객이 임시 머무르는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박상현 쌍책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꽃동산을 수년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가꾸어 오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쌍책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되찾고 싶은 곳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경 이장은 “내촌 마을은 이전부터 인심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알려줘 있지만,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이 자리하고 있어 앞으로도 꽃동산을 가꾸어서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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