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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IESO 국가대표 2명 배출
3학년 김대희·2년 성지운 학생, 제14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유용식 기자   |   2020-07-29

 

▲ 경남과학고 3학년 김대희, 2학년 성지운 학생이 '제14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사진 왼쪽부터 황수민·최준우 지도교사, 정형석 교감, 성지운·김대희 학생, 정태준 지도교사, 한철우 교장.



경남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대희, 2학년 성지운 학생이 ‘제14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이하 IESO)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00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매년 초 지원학생을 선발해 온라인 통신교육으로 1년간의 선발 과정을 통해 국가대표 자격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경남과학고에서는 모두 4명의 한국대표 중 2명이 선발됐으며 러시아에서 개최하는 국제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경남과학고 김대희, 성지운 학생은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지구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해 활약하겠다. 대한민국 대표로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가지고 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두 학생을 지도한 황수민, 최준우, 정태준 지구과학 교사들은 “두 학생은 지구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능력이 뛰어나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역량을 키워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철우 교장은 “경남과학고의 축적된 영재교육 지도방법과 학생들의 열정이 잘 어우러져 우수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열정을 보여준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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