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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육상부, 창단 첫 해 전국대회서 ‘메달’
포환던지기 진명우 선수 개인 최고기록 경신
구정욱 기자   |   2020-07-29
▲  진주시청 육상부 진명우 선수


진주시청 육상부가 창단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서 ‘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뒀다.

 

29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북 예천군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진주시청 육상부 진명우 선수가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육상부 창단 이후 첫 메달을 안겨주었다.

 

이번 대회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진명우 선수는 17m86㎝를 던져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800m 달리기에 출전한 이다겸 선수는 0.1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목소리다.

 

진주시청 육상부를 이끄는 천형철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량도 확인할 수 있었고 창단 이후 첫 메달까지 획득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밝은 훈련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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