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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 참가자 모집
한태수 기자   |   2020-07-29

KFA 전임지도자 초청 기본기 훈련

축구 유니폼 및 스타킹·수료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농산어촌 축구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2020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 국내 클리닉 함양지역 참가자를 모집한다. 

 

함양군은 내달 7일까지 관내 및 인근지역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산어촌 지역의 유·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구 클리닉에는 초등 3~6학년, 중등 1~2학년 남·여학생 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된 인원은 오는 9월12일부터 13일까지 함양 공설운동장에서 KFA전임 및 지역지도자 초청 선진축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디네이션 및 볼 감각 훈련, 그룹 기본기 훈련 등 선진축구를 체험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축구 유니폼 및 스타킹, 수료증 등이 제공되며, 참가자 중 우수선수 선발을 통해 스테이지 2, 3 국내 축구 클리닉 참여 기회까지 제공된다. 다만, 일정 및 내용은 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은 스테이지 1의 경우 8~9월까지 4개 권역에서 100명씩 모두 400명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축구 클리닉이 진행된다. 8월 22~23일에는 충북 제천시, 8월 29~30일에는 전남 영암군, 9월 5~6일에는 경기 가평군, 9월 12~13일에는 함양군에서 열린다. 

 

스테이지 2, 3은 오는 10월 스테이지 1에서 선발된 유·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해외초청 지도자와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축구 클리닉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함양군체육회 및 함양군청에 방문접수하거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춘수 군수는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한 협동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축구 꿈나무들에게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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