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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도청 소관 1850억 규모 제3회 추경안 등 27건의 안건 처리
구성완 기자   |   2020-07-26

 

▲ 경남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경남도의회는 지난 23일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도청 소관 1850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 등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현철 의원 등 5명의 의원들은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즉, 김현철 의원(사천2)은 삼천포신항여객선터미널 이전·신축을 촉구하며, 김경영 의원(비례)은 ‘죽어야 끝나는’ 스토킹범죄, 21대 국회는 스토킹범죄처벌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합니다, 유계현 의원(진주3)은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진주 동부권역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건의하며 등을 각각 발언했다.

 

또한 김영진 의원(창원3)은 전두환 흔적 지우기를 위한 전수조사를 촉구하며, 성낙인 의원(창녕1)은 경남 도정의 임기제 채용 논란과 관련한 공정한 인사정책 추진을 촉구하며라는 내용으로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경남도교육청 친환경 학교 운동장 조성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2020년도 경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1건, 동의안 5건, 건의안 3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도청 소관 제3회 추경예산안은 소관 상임위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개 사업 2천만 원이 삭감된 수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한편 제378회 임시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집행부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개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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