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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먹는 물 점검, ‘맞춤형’ 의정활동
“진주시 수돗물, 깔따구 유충으로부터 안전” 확인
구정욱 기자   |   2020-07-22
▲ 진주시의회가 지난 21일 진주시 정수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1일 진주시 정수장을 방문하는 등 ‘현안 맞춤형’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후반기 첫 민생 탐방에 나섰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는 최근 수돗물 유충 발생 민원이 인천에서 시작해 경기도 파주와 서울, 충북 청주까지 확대됨에 따라 진주시민들의 불안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정수장 운영관리, 침전지 및 배수지 등 수돗물 생산 현장을 전체적으로 점검했다.


정재욱 정수과장은 “인천 입상활성탄 여과공정과 달리 우리시 정수장은 표준공정인 모래여과 정수방식으로 3단계 살균소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1단계 취수장 전염소처리, 2단계 모래 여과지 전단 중염소처리, 3단계 정수지에 후염소처리를 거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주시의 경우, 공정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로 깔따구 등 유충이 살 수 없는 구조적인 공정에 따라 수도권 정수장처럼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전혀 없으므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현욱 도시환경위원장은 활동 현장에서 “먹는 물의 안전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수돗물 정수처리 공정 및 건물 내부 등 전반적인 청결 상태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진주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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