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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해수청과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 협의체 구성
창원시 ↔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에 상호 협력 추진
구성완 기자   |   2020-07-12
▲ 창원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지난 9일 마산해수청에서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창원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마산해수청)과 지난 9일 마산해수청에서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정혜란 제2부시장, 변재영 마산해수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김성호 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을 비롯한 시와 마산해수청 관련부서장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에는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에 따른 향후 협의회 역할 정립과 마산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협의회는 앞으로 친수공간 조성 등 지역 해양, 항만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마산항 서항지구 및 방재언덕 친수공간은 마산해수청에서 사업비 892억 원을 들여 생활체육시설, 물놀이장, 야외무대, 레포츠시설 등을 설치해 도심지에서 그동안 부족한 휴식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맞춤형 여가활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조성하고 있다. 올 연말에 준공되면 관광산업과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5월 11일 시청에서 항만·수산·해양환경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서를 체결해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 △창원 해양문화 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 건립 등 각종 현안 사업들을 상호 협력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김성호 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친수공간이 마산해양신도시, 돝섬과 연계해 마산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양 기관이 필요한 협업사업을 발굴해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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