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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사천시 전 공보라인 검찰에 고소
송도근 사천시장 비롯, 전·현직 공보라인 4명 등 5명 고소
유용식 기자   |   2020-06-29
▲ 접수증   



본지가 지난 2018년 4월 2일자 ‘송도근 사천시장, 측근 L씨 전격 구속’ 보도와 관련해 소설 같은 추측성 엉터리 보도라는 반박 보도 자료를 배포한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공보라인 4명 등 5명을 29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소했다.


이는 현재 전임 공보담당관 박모 씨는 퇴직 한 상태로 본지의 연락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어렵사리 연락된 전 공보팀장 이모 씨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발뺌하고 있으며, 관련된 공보실 관계자들은 일제히 책임을 박모 공보담당관에게 미루고 있는 형국으로 이들의 책임 떠넘기기가 도를 넘고 있는 등에 명예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이뤄졌다.


본지는 취재 과정에서 관공서에서 공식적으로 배포되는 보도 자료가 담당인 공보팀장이 몰랐다는 것도 문제가 크지만 담당도 모르게 각 언론사에 전해져 뉴스화 됐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행정관청의 언론사 길들이기가 도를 넘어 사실을 바로잡고자 결단을 내렸다.


한편, 지난 6월 16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의 재판 선고 과정에서 2년여 전 본지가 보도로 통해 적시된 당사자와 송 시장 부인이 함께 법정 구속되면서 당시 기사가 추측성이 아닌 일부 사실로 드러나면서 본지는 사천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고소장을 접수하며 진실규명에 나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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