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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 주니어’ 개막 5개월간 열전
진주고 3R 부산 개성고에 2대 3 패배
윤구 기자   |   2020-06-28
▲     ‘2020 K리그 주니어’가 개막해 5개월간 열전에 들어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산하 유소년 팀들의 주말 리그 ‘2020 K리그 주니어(이하 K리그 주니어)’가 6월에 개막,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열전에 들어갔다.


진주고는 지난 27일 부산 개성고와의 어웨이 3R 경기에서 아쉽게도 3대 2로 패했다. 이날 진주고는 전반전에서 개성고에 선취골과 연속골을 허용한 후 후반전들어 1골 선취골까지 뺏기며 패색이 짙은 경기를 펼쳤으나 교체해 들어갔던 신호승 선수가 곧바로 1골을 만회하고 종료직전 구하민 선수가 추가골을 터뜨려 3대 2로 아쉽게 경기를 종료했다.

 

진주고는 1R 광주 금호고와 0대 0 무승부로 첫경기를 시작해 2R에 포항제철고에 3대 2로 패해 3전 0승 1무 2패로 9위에 머물렀다. 4R 경기는 내달 18일 충남기계공고와 어웨이 경기를 펼친다.


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주니어는 지난 2008년부터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참여하는 리그로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하고 양성해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리그에서 프로와 동일하게 첨단장비를 착용해 경기 및 훈련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EPTS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고 경기 영상분석 자료를 제공한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이 연기된 만큼 경기 수가 축소됐다.

 

따라서 전, 후기리그를 나눠 운영하지 않고 U18 리그 A, B 각 조에 해당한 팀끼리 한 번씩만 경기를 치르게 된다. 조 편성은 원정 거리를 고려해 지역 기준으로 A조와 B조로 구분됐다. 또한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모든 경기는 별도 지침이 있기 전까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연맹에 따르면 필수 경기 참여 인원을 제외하고 경기장 출입 인원은 철저하게 통제된다.

 

진주고가 속한 B조는 대구 현풍고, 대전 충남기계공고, 부산 개성고, 상주 용운고, 충남아산FC U-18, 울산현대고, 전남 광양제철고, 전북 전주영생고, 포항제철고, 광주 금호고까지 11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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