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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에서 낭만을 즐기세요"
통영시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관광 선포식
김갑조 기자   |   2020-06-25
▲ 통영시는 지난 23일‘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관광선포식을 열었다. 사진은 도남동 해양스포츠센터 앞 야경 



통영시는 지난 23일 도남동 해양스포츠센터 앞 야외 행사장에서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 관광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관광산업 관계자 및 주요내빈 40여 명만 초대하는 등 행사를 최소화해 진행했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은 생활방역체제로 전환 후 회복되고 있는 여행심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야간 관광자원의 대대적 홍보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해 관광산업과 숙박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기획됐다.


세부추진 사항으로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를 통영에서 숙박한 관광객 570명에게 50% 할인한 1만 원에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난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상관광택시 승선장에는 푸른 잔디 위에 LED조명을 넣은 그늘막과 큐브 의자 등을 갖춰 통영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달보드레 해상쉼터’를 조성했다.


시는 해상쉼터 조성과 함께 한 달간 진행되는 ‘#덕분에~ 감사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유인요소가 돼 숙박업체의 경기 부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장을 찾은 강석주 시장은 “통영의 새로운 관광비전을 야간관광, 머무르는 관광으로 하고 그 시작을 알리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밤바다 야경투어, 달보드레 해상쉼터에 이어 문화재 야행과 빛의 정원 디피랑 완공 등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명소를 알리도록 하고 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와 생활방역에도 계속 매진해 일상의 안전을 지키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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