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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제품 수요 120건 발굴, 공공조달로 연계”
윤구 기자/뉴스1   |   2020-06-25

정부가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와 혁신성이 높은 수요를 120건 선별해 향후 공공조달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안일환 기재부 2차관 주재로 ‘혁신조달 범정부추진단 제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혁신조달 범정부 추진단은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의 이행을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했다. 혁신제품에 대해 공공 출시 전 시제품이라도 시장성이나 공공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을 통해 구입을 돕기 위해서다.


추진단은 이날 회의에서 ‘공공수요발굴TF’를 통해 11개 부처, 52개 산하기관에서 공공혁신수요 258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중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와 혁신성이 높은 수요를 120건 선별해 향후 공공조달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선별된 120건의 수요는 유형에 따라 각 부처 패스트트랙Ⅰ에서 93건, 조달청 패스트트랙Ⅱ에서 25건(수요자제안형 15건, 공급자제안형 10건), R&D 검토과제로 2건 등이다. 정부는 하반기 지정절차를 통해 이들 혁신제품을 조달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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