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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리그 유소년 지도자 워크숍,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실시
윤구 기자/뉴스1   |   2020-06-22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0년도 제1차 ‘K리그 유소년 지도자 교육’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함이다.


연맹은 지난 2016년부터 연간 2회 이상 유소년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유소년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코칭 방법론을 공유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턴과 웨스트햄 등 선진 리그 유스 지도자를 초청해 강연하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또 2013년에 시작한 ‘해외 선진 리그 연수’에 지난해까지 총 159명의 유스 지도자가 참석해 해외 리그를 벤치마킹, ‘한국형 유스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도 프로연맹은 총 3회에 걸친 K리그 유소년 지도자 워크숍을 준비했다. 연맹은 △(전자장비를 활용한)데이트 분석법 △청소년 심리진단 이해 및 실습 △유소년 코칭스태프 리더십과 화술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계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처럼 한 자리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는 없으나 ‘비대면 화상교육’을 통해 올해도 유소년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연맹 및 각 구단 클럽하우스 등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원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U18, U15, U12) 소속 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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