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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미스터트롯의 ‘정동원길’ 생겼다
이명석 기자   |   2020-05-24
▲     하동군 진교면에 '정동원길'이 생겼다. 정동원길 선포식은 24일 오전 10시 진행됐다.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에 7.2㎞ 구간의 ‘정동원길’이 생겼다. 정동원(13)은 미스터트롯 방송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동군은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정동원 집을 찾는 팬과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문화를 알리고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정동원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동원길은 진교면 백련리 백련마을에서 3.3㎞ 떨어진 백련리 안심마을 정군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7.2㎞ 구간이다.


정동원길 선포식은 24일 오전 10시 진행됐다.


정동원길은 명예도로명 부여 절차에 따라 2025년 5월까지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도 가능하다. 정동원길 양방향에는 명예도로 안내표지판과 표지석 등을 설치해 방문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윤상기 군수는 “정동원길 명예도로명 부여는 아름다운 우리 고장 알프스 하동을 널리 알리고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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