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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북상면, 현대로템(주)과 26년간 자매결연 지속
교류행사 대신 후원금 300만 원 전달
유상우 기자   |   2020-04-19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7일 북상면 회의실에서 자매결연기업인 창원 소재 현대로템(주) 임직원이 방문해, 임종호 주민자치회장,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원, 이장자율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거창군 북상면(면장 김장웅)은 지난 17일 북상면 회의실에서 자매결연기업인 창원 소재 현대로템(주) 임직원이 방문해, 임종호 주민자치회장,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원, 이장자율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북상면과 현대로템(주)은 199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연례행사로 상호교류 방문을 지속해 오면서 끈끈한 정을 나눠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교류행사 대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임종호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방문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26주년을 기념해 많은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해 소중한 자매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이번 현대로템(주)의 후원금을 북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동과 면민들을 위해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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