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거창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거창향교, 성균관유토회 군지회, 열린교회 등 동참
유상우 기자   |   2020-04-15
▲ 거창향교, 성균관유도회 거창군지회, 성균관 청년유도회 및 성균관여성유도회는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거창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향교, 성균관유도회 거창군지회, 성균관 청년유도회 및 성균관여성유도회는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예절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거창향교와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교회(목사 정신선)에서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소만지구에 위치한 열린교회는 아림1004운동에 기부를 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에도 동참했다.


이어 거창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이하 고주모, 회장 한은영)에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1천 매를 기부했다. 고주모는 거창농협 주부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22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봉사활동, 장학금 기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덧붙여 익명의 기부도 이어졌다. 지난 13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 자녀를 둔 한 여성이 군청 당직실을 방문해 성금 5만 원을 전달했다. 이 여성은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자녀들의 뜻에 따라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