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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체육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봉사활동 동참
당구장, 체육도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 중심 방역
이정민 기자   |   2020-04-05
▲     의령군체육회가 지난 3일 관내 체육시설과 민간체육시설업소를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의령군체육회은 지난 3일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방역용품과 장비를 구입해 관내 체육시설과 민간체육시설업소를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의령군과 체육회는 문화관광과와 의령군체육회 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 등 모두 14명 4개 조로 방역봉사단을 편성해 관내 당구장, 체육도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의령군에 등록된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군과 체육회는 지난달 27일 매주 금요일 「군민 일제 방역의 날」에 맞추어 방역활동을 펼쳤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체육시설을 찾아가 방역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의령군체육회 강원덕회장은 “현재까지 의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방역봉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령군체육회의 역할”이라며“군민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서 방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민간체육시설 등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 체육회 관계자들이 방역활동에 동참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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