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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노조, 2천만 원 상당 양산사랑상품권 구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극복 앞장
송영복 기자   |   2020-03-31
▲ 양산시 공무원노조는 지난 30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소비촉진을 통해 극복하고자 2천만 원 상당의 양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양산시 공무원노조는 지난 30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소비촉진을 통해 극복하고자 2천만 원 상당의 양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또한 양산시청 공무원 및 직원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양산사랑상품권 구매·이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재광 노조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 가게들이 임시휴업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번 양산시 공무원노조의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위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시 직원 및 공무원 노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역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정책들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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