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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범사업 신청 접수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유용식 기자/뉴스1   |   2020-03-18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비를 지원하는 2020년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받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뉴스1 제공)

저소득 장애인의 스포츠복지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는 2020년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이 진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월 8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비용을 8개월간 지원하는 ‘2020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신청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만 12세∼49세(출생일 기준 1971년 1월 1일생~2008년 12월 31일생) 장애인이다.


이용권 신청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수혜자로 선정된 사람은 이용권 누리집에서 지역별 스포츠시설과 원하는 강좌를 조회해 신청 후 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에는 791개 가맹시설이 있다.(2019년 12월 기준)


이용가능 시기는 수혜자 선정이 완료되는 5월로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 19 전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및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민간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맹시설 추가 확보에 나선다. 시설 등록은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상시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원기간을 6개월에서 8개월로 2개월 연장했고 지원 범위도 만 12세~39세에서 만 12세~49세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이 이뤄진 만큼 저소득 장애인의 스포츠복지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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