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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체육회, 화악산 정상 표지석 설치
이계원 기자   |   2020-03-17
▲    부북면체육회는 밀양의 주산인 화악산 정상에 표지석을 설치했다(왼쪽 엄명현 부북면 체육회장, 오른쪽 이경우 부북면장)


밀양시 부북면체육회는 지난 16일 밀양의 주산(主山)인 화악산 정상에 표지석을 설치했다.


화악산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청도면과 경북 청도군에 걸쳐있는 산이며 해발 931.5m, 주능선의 길이가 약 7㎞에 이르며 시원스러운 조망, 아기자기한 암릉이 어우러져 산행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태백산맥 남부 준령 중 하나다.


이번 표지석 설치는 엄명현 체육회장의 자연석 기증으로 추진됐으며, 표지석의 높이는 185㎝, 너비는 150㎝, 무게는 3.6t이다. 표지석에는 ‘밀양의 主山 화악산 해발 931.5m’의 내용이 각인됐다.


엄명현 체육회장은 “표지석은 부북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밀양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체육회원들이 힘을 합쳐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체육회는 5월쯤 면민 화합 화악산 등반을 실시해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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