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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81명 유지…완치자 늘어 ‘모두 17명’
윤구 기자   |   2020-03-15

경남은 사흘이 넘도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진정국면을 맞은 모습이다.


15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81명을 유지 중이다.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반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는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경남 37번·70번 확진자가 이날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퇴원(예정)자는 모두 17명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경남도 확진자는 64명이 됐다. 대부분 경증이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60대 여성 환자 1명만 중증으로 분류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집중 치료 중이다.


마산의료원에 51명, 양산부산대병원 7명, 창원경상대병원 3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국립마산병원 1명이 있다.


현재 경남에 코로나19 검사 중인 사람은 276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57명이다.


요양병원, 복지서설, 어린이집 등 고위험 직종에서 근무하는 신천지 교인 20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80명이 음성, 34명이 결과 대기 중, 17명이 검사 예정이다.

 

나머지 73명은 고위험군 종사자가 아니거나 타 시도에 거주하는 교인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남 도내 병원에 대구·경북 확진자 입원 인원은 273명이 됐다. 이 가운데 13명은 중증 환자로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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