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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코로나19’ 긴급회의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른 대응대책 강구
구성완 기자   |   2020-02-24
▲ 창원시 의창구는 관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5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창원시 의창구는 지난 23일 창원시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5명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홍명표 의창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하루밤 사이에 창원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부서별 대처매뉴얼(체크리스트)을 공유하고, 확진자 발생 현황, 이동 동선, 조치상황에 대한 논의와 부서별 그간 추진상황과 대응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부서별 대응계획은 ▲소속 직원 확진 판정 시 단계별 조치 ▲최근 창원시 확진자와 접촉자 확인 ▲읍·면·동 이·통장회의 서면회의 대체 ▲주민자치프로그램 전면중단 ▲종교시설,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전면 휴원 및 폐쇄조치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확진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이다.


홍명표 의창구청장은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현재 경계단계이지만 심각단계로 인식하고 전 부서에서는 회의에서 논의된 부서별 대응계획을 강화 실시해 상시 비상상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한다”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도 한 단계 높은 코로나19 대응행동요령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회의 후, 코로나19 예방물품 마스크(KF94) 1500개, 손소독제 1천 개를 각 읍·면·동에 배부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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