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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국비 1조5천억 원 목표’ 본격 시동
구성완 기자   |   2020-02-20
▲     © 편집국


허성무 시장 등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열어

전년 대비 20% 증가…16개팀 87명 대책반 운영


창원시는 20일 시민홀에서 ‘2021년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허만영 제1부시장, 전 실·국·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별 추진전략을 부서간 공유했다. 시는 추진전략 보고회를 시작으로 국비확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의 내년도 주요 국비 신청사업은 공모사업, 생활SOC 사업을 비롯한 총 184건이다.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조5000억 원(직접시행 1조530억 원, 타기관시행 4470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16개 팀 87명의 국비확보 대책반을 운영한다.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 연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비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내년도 국비 신청과 관련해 신규사업으로는 개인 비행체 상용화 테스트 베드 구축사업, 한국형 스마트야드 개발사업, 청량산~무학산 생태연결교 조성사업, (가칭)창원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사업, 통합바이오가스화사업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창원 민주주의 전당 건립, 풍력 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명동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창원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등이다.


시는 향후 1단계 사업발굴 및 사전준비, 2단계 중앙부처 집중 공략, 3단계 기획재정부 집중 공략, 4단계 국회 차원 집중 공략 등 단계별로 국비 확보에 집중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고,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큰 목적을 가지고 창원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 활동으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사상 최대 국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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