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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주민 건의사항 ‘도시환경 정비’ 고민
옥포 미진비치힐, 고현동 고물상 주변 등 5개소 찾아
강맹순 기자   |   2020-02-20
▲ 변광용 시장이 지난 19일 주민 건의사항 현장실사를 위해 옥포동, 고현동, 아주동 일대를 방문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9일 주민 건의사항 현장실사를 위해 옥포동, 고현동, 아주동 일대를 방문했다.


먼저 찾은 옥포1동 미진비치힐 아파트 주민들은 아파트 인근 공원에 주민편의시설인 야외 운동기구와 정자 조성, 진입로 주변 과속단속카메라와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했다.


변 시장은 “주민생활체육 복지증진을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식공간 조성을 검토하겠다”며 “과속단속카메라와 횡단보도 설치는 교통심의위원회 상정해 경찰서 협의 절차를 거치는 등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고현동에서는 “고물상 주변은 주거 밀집지역”이라며 “재활용 물품의 적재와 노후 건물로 인해 거리가 너무 지저분하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변 시장은 고현동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고현동장,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둘러보며 방법을 고심하며 “인근 공원과 연결해 도로 등 주변을 정비하면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주민들과 협의가 중요한 만큼 동 차원에서 주민의견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옥포2동 팔랑포마을 선착장 보수 대상지와 아주코오롱하늘채 앞 인도 설치 건의 대상지, 아주동 서당골천 도로변 보도블럭정비 대상지를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변 시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살핀 뒤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빠른 시일 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봄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마을 내 재해우려지역 현장도 함께 방문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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