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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독서 사각지대 없앤다
2020년 취약계층 프로그램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등 4곳 내달부터 운영
전병칠 기자   |   2020-02-20
▲    마산도서관은 ‘2020년 취약계층 공모사업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시 마산도서관은 ‘2020년 취약계층 공모사업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내달부터 8월까지 취약계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시각장애인 대상 ‘쉽게 배우는 명리학’ ▲장기요양환자 대상 ‘책 따라 마음 따라 추억여행’ ▲저소득층 아동 대상 ‘하브루타 북키토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내 인생의 冊 한 권’ 등의 프로그램을 4개 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총 70회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내 인생의 冊 한 권’ 프로그램은 마지막 회차에 출판기념회를 열어 각자가 만든 자서전을 소개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마산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소외계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 저소득층 어린이, 지적 장애인, 치매 환우, 새터민, 다문화 아동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기관에 96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협력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마산도서관이 지역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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