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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 교육부 장관상 수상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박일우 기자   |   2020-02-19

진주교육대학교는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교육부)에서 주관한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 여러 대학에서 성 관련한 사건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양성 평등의식 정착과 성폭력예방을 위한 교육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진주교육대학교는 기존의 성폭력예방교육을 전면 재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성 평등 사회인식 제고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세부적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인식주간’을 선포하고 홍보부스를 운영,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교내 연극반 학생들에게 연극 제작을 지원 공연토록 했다. 그 외에도 ‘예비초등교사 성인지 감수성 교육 학습지도안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과 ‘디지털 성폭력예방교육 특강’ 및 경상남도 경찰청 전문 강사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성인지 감수성 프로그램은 강의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학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구성원의 직접 참여는 성 인식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이에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학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주교육대학교는 구성원들의 성 평등 의식 확산과 안전한 대학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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