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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청, 선거전담수사반 확대·재편성…비상근무 돌입
이상규 기자   |   2020-02-19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60일 앞둔 지난 15일부터 선거전담수사반을 확대·재편성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통영 검찰은 금품수수·여론조작·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인 개입 등 3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에 청 전체의 수사 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통영지청은 지난 15일부터 공공수사 전담 2개 검사실과 수사과로 구성돼 있던 기존 선거전담수사반에 금융·조세 전담 검사실을 추가해 수사 인력을 확대·재편성했다.


통영지청 선거전담수사반은 상황실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관내 공정한 선거질서 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선관위, 경찰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이 가능한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금품수수’,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불법적인 개입’ 등 3대 중점 단속대상 범죄 척결에 통영 검찰 전체의 수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선거범죄 적발 시 수사대상자의 당락·소속 정당·지위 고하에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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