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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 경남1호’에 감사패
㈜현대정밀 오춘길 대표이사, 장학기금 30억 기부 약정
구성완 기자   |   2020-02-18
▲ 창원시는 18일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 경남1호 ㈜현대정밀 오춘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 경남1호(전국 8호) ㈜현대정밀 오춘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마지막 날인 지난 1월 31일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 30억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년 동안 약정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현대정밀 오춘길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정밀은 지난 1979년 창립돼, 세계적인 건설중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오 대표의 근검절약과 이웃을 위한 후원뿐만 아니라 청소직원, 비정규직, 정년이 없는 직장 운영 등 직원에 대한 복지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 대표는 2011년 아너소사이어티 경남8호에 가입했으며, 공동대표인 아들 오정석 또한 2015년에 아너소사이어티 경남25호에 가입하는 등 부자가 모두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오춘길 대표이사는 “어린시절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야간중학교를 다니며 고등학교 등록금 마련을 위한 신문 배달을 하며 힘들게 공부했다”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30년 전부터 꿈꿔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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