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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작은도서관 독서활동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송영복 기자   |   2020-02-18

양산시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자질 향상 및 문화프로그램 질 향상을 위해 양산평생교육원과 위·수탁협약을 맺고 봄학기 독서활동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내달 9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7개 과정을 운영하며, 신청기간은 내달 6일까지 메일 또는 팩스 신청 가능하다.


양성과정은 책 읽기 마술사 ‘동화구연지도사’, 책을 통해 배우는 ‘실버인지레크레이션지도’, 독서로 익히는 ‘초등자기주도학습코칭’, 내 아이 영어독서지도‘아동영어지도사’, 독서를 통해 배우는 ‘부모심리상담’, 우리 역사 읽기‘한국어지도’, 엄마와 읽는 초등수학책‘초등스토리텔링수학지도’ 과정이며, 교육 장소는 관내 작은도서관 4개소 및 양산평생교육원이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175명이며, 주 1회 3시간씩 12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과정당 1만 원이다.


또 가을학기에는 책을 읽으며 배워가는 ‘아동심리지도’,‘책 놀이 코딩사’, ‘역사탐방지도’, 독서와 함께 배우는 ‘미술심리상담’, ‘코딩지도사’, 독서로 다지는 기초 학습력 ‘아동독서논술지도’, 내 아이 창의력 키우기 ‘부모교육티칭사’ 7개 과정을 관내 작은도서관 및 양산평생교육원에서 운영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과정 수료 후에도 작은도서관에서 재능기부와 동아리 모임 등으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 수강생들에게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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