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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업지원단, 기업애로 ‘현장 해결사’ 톡톡
기술적 애로사항·품질 향상·공정개선 분야별 맞춤형 지원사업
전병칠 기자   |   2020-02-18

창원시는 지난 17일 기업의 애로 발굴과 해소를 위해 창원기업지원단 운영에 들어갔다.


창원기업지원단은 기술, 사업화에 현장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관내 산·학·연에서 활동하고 있는 1천 명의 과학기술인으로 구성된 해당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고 해결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현장 애로에 가장 가려운 곳을 정확히 파악해 긁어주는 사업으로 기술개발에서부터 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과 품질 향상, 공정개선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사업에서는 관내 기업 96개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했고, 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 평균 불량률 56% 감소, 제조원가 21% 절감, 매출액 10% 증가 및 5명의 신규 고용인력을 창출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기업 95%가 매우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본 시스템즈는 듀얼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용 입력축 샤프트 부품 가공기술을 개선해 매출액이 41%가 증가했고, 광호정밀은 자동차용 스파이더 단조 시제품 개발로 생산성이 40% 증가하는 등 큰 성과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창원기업지원단의 활동 강화를 통한 3종 지원사업도 본격 가동한다. 현장 애로기술 지원과 글로컬 소재·부품개발 및 수요 맞춤형 패키지 분야에서 총 12억 원이 마련돼 기업애로 해결과 투자 촉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야말로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열쇠이며, 이를 위해 기업이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애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창원기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기업의 현장 맞춤형 애로사항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운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은 ‘창원기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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