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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면, 찾아가는 이동 면사무소 운영
주민의 행복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
이상규 기자   |   2020-02-17
▲     © 편집국


통영시 사량면은 지난 14일 사량면 수우마을에서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면사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 면사무소’는 2020년 사량면사무소의 특수시책 중 하나로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면민 중심의 현장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팀별 업무 담당 직원이 매달 두 군데의 마을을 순회하며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은 사량면장 및 면직원, 수우마을주민 20여 명이 수우마을을 방문해 분야별 상담 및 접수,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에 취약한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우마을 이장(김평식)은 “사량도 안의 또 다른 섬인 수우도를 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고, 주민들이 면사무소까지 방문하는 고충을 해소시켜 줘 고맙다”고 말했다.


사량면장은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령화시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이동 면사무소 운영으로 보다 많은 면민이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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